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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타이카 설탕 그릇, 빈티지

원래 가격 ₩60,000 - 원래 가격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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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 ₩60,000
  • 원산지 : 핀란드
  • 제작사: 아라비아 
  • 세트 : 타이카
  • 형태 디자이너: 울라 프로코페(Ulla Procopé)
  • 장식 디자이너: Inkeri Seppälä
  • 제작년도 : 1976-79
  • 크기: Ø 10cm, 높이 8.5cm, 용량: 0.28 l
  • 소재 : 도자기
  • 관리 지침: 오븐 사용 가능, 유약 아래 장식 - 손 세척을 권장합니다.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경우 유리 사이클만 사용하세요.
  • 정보: 줄무늬는 손으로 칠해졌고, 파란색과 흰색 베리는 인쇄되었습니다. 여러 아라비아 도자기 접시는 천연 점토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바닥 덩어리에 다른 색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는 더 밝고 일부는 더 어둡게 보입니다. 색상 변형은 작가의 디자인의 일부로 의도적으로 사용되어 모든 접시가 독특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 상태: 2B - 품목이 사용되었고 약간의 사소한 긁힘이 있습니다. 균열이나 벗겨짐은 없습니다.
유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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