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örstrand Picknick 그릇 Ø 23cm, 빈티지
- Country of origin: Sweden
- Produced by: Rörstrand
- Set: Picknick
- Designer: Marianne Westman
- Year of manufacture: 1956-1969
- Size: Ø 23 cm, Height 5 cm
- Material: Creamware ( white salt-glazed stoneware )
- Care instructions: We recommend hand washing.
- Condition: 2: Very good vintage condition. The item has been used and may show slight signs of wear. No cracks or chips.
With the Picknick (Picnic) series, Marianne Westman shaped the coming decades of Swedish porcelain design. It is considered to be the first tableware design that was created with bright colors and a wide variety of motifs. Around 50 different pieces of tableware were designed. The series is very popular with collectors today, as it is considered a pioneer for many series designed later. Due to the material used, it is very difficult to find well-preserved pieces these days. The tea cups in particular are absolute rarities. At Nordajyo you have the opportunity to purchase a piece of Swedish design history.
배송정보
출고 후 약 6-10 영업일 소요 | 19,800 ₩
📦 40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 무료 📦
반품 요청 및 클레임 등록
우리는 귀하의 구매에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14일 환불 보장을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환불을 시작하려면 주문 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품목 상태
각 항목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되어 1~4까지의 카테고리에 할당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 상태"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거나 제품을 선택하고 싶으시면 채팅이나 이메일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더 많은 사진을 보내드리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품목은 여러 예술가가 손으로 칠한 것이므로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선호 사항이 있는 경우(예: 더 밝거나 어두운 톤은 주문 시 이를 명시하거나 사전에 당사에 문의하십시오. 이는 빈티지 품목에만 적용됩니다.